· 책_숏 『라 프로비당스호의 마부』 조르주 심농 (열린책들, 2011) 아잇 2011. 6. 1. 21:42 라 프로비당스호의 마부 - 조르주 심농 지음, 이상해 옮김/열린책들 비좁은 마구간 안에서 백발이 될 때까지 살 수는 없는 거다. 그러나 늙어죽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는 것_라 프로비당스호의 마부 장은 그렇게 살았어야 했음이 옳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하룻저녁 사이에 비극 한 편을 관람할 수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목없;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책_숏' Related Articles 『뉴욕의 상뻬』 장 자끄 상뻬 (미메시스, 2012) 『독소소설』 『흑소소설』 『괴소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바움, 2007) 『좀머 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열린책들, 1992) 『상자인간』 아베 고보 (문예출판사,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