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마니아』 사이먼 레이놀즈 (작업실유령, 2014)

· 책_롱 2014. 8. 15. 17:13


레트로 마니아 - 10점
사이먼 레이놀즈 지음, 최성민.함영준 옮김/작업실유령


트로가 느슨한 용법으로 정의 내려져 사용되는 현상(반드시 그렇다고는 단정할 수 없겠지만)은 꼴사납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고, 또 낡아 보이기도 하고, 또 친숙/편안하기도 하다. 추억 팔이(재탕)냐 재해석이냐 하는 건 자정(自淨)될 수 있다고 본다. 뭐든지 극에 달하면 순환과 여과의 과정을 거치기 마련이니까. 어쨌든 과거, 회귀, 추억, 회상 등의 측면으로 보자면 '옛것'의 쓰임새는 상당히 다종다양해진 동시에 여러 방면으로 흘러넘친다. 이를테면 광고음악으로 7, 80년대 음악을 차용해 코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든지, 예전의 향수를 자극할 심산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흥행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다든지ㅡ 아니면 대놓고 과거를 외친다거나 하면서 말이다('응답하라!'). 어정버정한 라이브 실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원맨밴드 코넬리우(어)스(Cornelius)의 앨범을(《Fantasma》와 《69/96》 거의 이 두 장뿐이었지만) 줄기차게 들었던 때가 있었다. 특히 「Brazil」을 들으면 아기자기한 안락함보다는 영화가 먼저 떠올라 서둘러 멈추곤 했지만, 시부야계로 표현되는 폭넓은 요소 ㅡ 당연히 레트로도 포함된다 ㅡ 로 인해 다채롭게 '믹스'된 음악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이다(덧붙여 일본 음반 시장이 정말 부러운 것은 '일본반 보너스트랙'이 따로 있다는 점이었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최근 들어서는 흥미가 떨어졌다. 얼마 전까지 키노코 호텔[キノコホテル]을 듣기도 했지만 일본 쪽도 어딘지 모르게 옛날 같지는 않다ㅡ 멤버들의 헤어스타일이 죄다 버섯[키노코; 버섯] 모양이다.)



또 당시에는 카세트테이프를 듣던 때여서(지금도 집에 모셔져 있어서 이따금 도미노를 만들기도 한다) 공 테이프를 구입해 이리저리 녹음을 하며 가지고 놀기도 했다. 심지어 그것은 윗부분의 구멍을 막으면 재녹음도 가능한 마법의 물건이었다. 적어도 CD-R, CD-RW가 활성화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특히 라디오가 들려주는 음악, 대개 <골든디스크>나 <음악캠프>가 주를 이루었는데, DJ가 음악 자체를 틀어주지 않거나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하면 넋이 나간 듯 앉아있어야만 했다. 언제 어느 채널에서 내가 원하는 노래가 나올지 알 수 없었으므로, 지금은 많이 사라진 레코드숍에 공 테이프를 가져가 약간의 돈을 얹어주고 듣고 싶은 팝 리스트를 건넨 후 다음 날 재방문을 하면 따끈따끈하게 녹음된 결과물을 얻어 돌아올 수 있었다. 나는 소위 주옥같은 멜로디는 이미 나올 만큼 다 나왔다고 생각하는 쪽인데, 그렇기 때문에 음악 자체는 물론이거니와 음악 기술이나 장비 역시 그때의 것들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만 같다. 지구로 돌진하는 소행성으로부터 인류를 구하는 미국 패권주의의 상징인 영화 《아마겟돈》을 보면 우스우면서도 흥미로운 대목이 나온다. 우주로 떠나기 전 굴착 전문가 해리의 팀원인 맥스가 NASA 국장에게 위험천만한 임무 수행의 조건으로 내건 것은 (저 옛날 게임팩처럼 생긴) 8트랙 테이프의 부활이었다.



과거 일상의 지루함을 달랬던 것은 책이나 잡지, 음반이 고작이었는데, ㅡ 내가 80년대 태생이니 그 이전의 것들을 광범위하게 언급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으나 ㅡ 레이놀즈에 의하면 오늘날의 지루함은 다르다. 그 성격은 과포화 상태, 주의 분산, 쉴 새 없음과 연관되는데, 그 이유는 선택지가 없어서가 아니다. 수천 개의 텔레비전 채널, 무수히 많은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 미처 듣지 않은 앨범과 보지 않은 DVD, 읽지 않은 책, 미로처럼 끝없는 유튜브(mp3 불법 복제에 관해 언급했던 마이클 잭슨의 반응이 생각난다)의 아(나)카이브……. 그가 말하는 지금의 지루함이란 결핍에 대한 반응, 관심과 시간을 요구하는 과잉에 대한 반응, 문화적 식욕 상실이다.(p.96) 어쨌건 그래서인지 별다른 새로운 것 없이 2000년대 들어 과거를 끄집어내는 작업들은 눈에 띄게 활발해졌다. 21세기가 전 세기의 과거로 북적이고 있는 거다(과연 레트로를 힙스터와 동일선상에 놓을 수 있을까? 아니면 포함관계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빈티지라는 리브랜딩은 여전히 성업 중인데 아카이브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만물상으로 전락하기 십상이다. 그러니까 그간의 쓸 만한 재료가 많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났으면서도 동시에 지금 이 순간 쓸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때, 한편에서는 카드처럼 '돌려막기' 기술을 펼치지 않으면 레트로는 무의미하게 된다.







레이놀즈가 이야기를 시작하며 21세기 첫 10년을 두고 '재(re)' 시대였다고 털어놓은 것은 같은 맥락에서 설명될 수도 있을 것이다. 재발매, 재조명, 재결합, 재활용, 재해석, 재조합…… 재탕. 이것은 단순히 몰개성의 발현이라고만은 단정할 수 없다. 어쨌든 그것들을 (완전하지는 않은) 새로운 결과물이라 봐줄 수도 있으니까. (내가 싫은 건 이런 경우다. 수십 년 지난 앨범들에서 이것저것 끌어와 별로 들을만한 게 없는 '박스 세트'를 만들고, 먼지 쌓인 고전 멜로디를 찾아 피치만 올려 샘플링하고, 아니면 아예 리메이크나 패스티시를 통해 [재]인용을 하면서 원작을 망가뜨리는 것 등. 개중에는 정말 레트로를 향유하려 한다기보다는 현재에 맞서 개성을 부각시키려는 자들도 있다.) 전적으로 내 취향에 근거하자면 스트록스나 화이트 스트라입스(래콘터스), 카이저 칩스는 그런 면에서 아슬아슬한 편이다ㅡ 특히 스트록스의 《Angles》는 언급 자체도 하고 싶지 않을 정도이고(결국엔 말하고 말았지만). 하여간 스미스 요원처럼 복제의 복제의 복제를 감행해 단순히 '과거 채굴꾼'이 되어서는 버텨낼 수 없다. 아무리 기존의 것을 불러와(혹은 몇십 년 전의 냄새가 나도록 꾸며) 사용한다 하더라도 수용자가 납득할만한 물건이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지, 유명해지기도 전에 똥을 싸는 자들이 판을 치면 안 되는 거다ㅡ 「유명해져라, 그러면 사람들은 당신이 똥을 싸도 박수를 쳐줄 것이다(Be famous, and the will give you tremendous applause when you are actually pooping[앤디 워홀]).」



다시 말해 어떤 의미로는ㅡ 2000년대의 소리 풍경을 돌이켜보면 결정적인 일은 하나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고, 장르 대부분은 평형 상태에 안주한 채, 좋게 말하면 완만하고 솔직히 말하면 알아챌 수도 없으리만치 느린 속도로 진화했으며, 오늘날 활동가 대부분은 오래전 선조들이 거둔 성과를 팔아먹고 있는 거다.(p.384-385) '바로 전 유행에서만 벗어나는 유행' 열풍이랄까. 물론 레트로 자체를 싸잡아 깎아내리고 싶지는 않다. 나름대로 유의미한 성과가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나는 잘 모르겠다. 새로운 것이라는 망토를 두르고 나와도 쉽게 싫증나는 유행과 그런 조급함이 문제일까(드럼앤베이스와 덥스텝의 사양길[이라 표현해 미안하지만]은 얼마나 빨랐던가)? 그런가하면 개인적이고 지역적인 음악이 (특히 한국에서) 뿌리내리기란 얼마나 힘든가? 너바나와 스매싱 펌킨스는 대체 언제까지 득세할 것인가? 더군다나 지금은 '과거의 복고'와 '현재의 복고'를 구분해야하기까지 할 판국이며 ㅡ 레트로도 결국엔 과거의 재방문만으로는 성립되지 않는다 ㅡ 문화의 다음 단계를 밝히겠다는 소망은 슬프게도 망상이 되어가고 있는데 말이다.



덧) 조지 오웰의 어느 소설에 등장하는 학식이 풍부하지만 정신을 과거에 놔두고 온 포티어스라는 인물은 말한다. 「이 친구야! 태양 아래 새로운 건 없다네.」


사족) 문득 떠오른 건데, 이언 커티스도 2년만 참았으면 그 시대 반항아들처럼 스물일곱이 되어 멋지게 죽을 수 있지 않았을까? (‘죽음’마저도 레트로 문화에 넣자는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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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로 철학하기』 슬라보예 지젝 외 (한문화, 2003)

· 책_롱 2014. 8. 9. 11:43


매트릭스로 철학하기 - 8점
슬라보예 지젝 외 지음, 이운경 옮김/한문화


뭐, 좀 키치할 수도 있고 동어반복일 수도 있다. 영화에 등장하는(숨겨진) 아주 작은 코드를 언급하지 않은 것에서(놓친 것일까?) 배신감을 느낄지도 모르고. 그렇지만 우리를 미치도록 궁금하게 만드는 것들을 설명해보려는 시도는 얼마나 흥미로운 일인가(물론 우리 역시 매트릭스에 갇혀있다면 아무리 이런 논의를 해도 그 기계들은 코웃음을 흘리고 있을 테지만)ㅡ 토머스 앤더슨/네오와 사이퍼(배신자)가 공존하는 이 미망(迷妄)의 현실세계에서 말이다. 이를테면 네오의 매트릭스 안에서의 이름 토머스/예수의 부활에 의구심을 갖는 제자 '의심하는 토머스', 탯줄 같은 케이블을 뽑아내고 미끄러져 내려오는 네오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사육된다'는 점에서의 처녀 잉태, 죽은 네오를 부활시키는 트리니티/trinity(삼위일체), 그들이 타고 다니는 네브카드네자르(느부갓네살)호에서부터 매트릭스 안에서 고치처럼 웅크린 자들의 '인간 발전소'와 같은 모습, 이러한 기독교적 명제와 더불어 불교적 교리까지(휘어지는 숟가락 등). 물론 이것은 영화에 집어넣은 주제들 중의 일부에 그친다. 「나는 이 스테이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 내가 이걸 입에 넣으면 매트릭스가 나의 뇌에다 이게 아주 부드럽고 맛있다고 말해 준다는 걸 알고 있다고. 9년이란 세월을 보낸 후에 내가 깨달은 게 뭔지 알아? 무지가 바로 행복이라는 거야.」 스미스와 교섭하는 사이퍼의 대사다. 만약 우리의 뇌가 나머지 신체로부터 분리되어 커다란 통에 담겨있고 컴퓨터가 전자 충격을 뇌에 보내 이런저런 환상을 불러일으킨다면 우리는 그 속에서 실제 경험을 한다고 믿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스스로가 이런 상황에 처해 있지 않다고 장담할 수 없고, 또 사이퍼의 배신이 반드시 잘못된 선택이라고도 단정할 수 없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자유를 갖고 있으려면, 우리는 그 행동을 하지 않을 자유를 갖고 있어야만 한다. 만약 당신이 무언가를 반드시 해야 한다면(만약 당신에게 그 외의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이 용납되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것을 할 자유가 없는 것이다. 당신은 그것을 강제적으로 하는 것이지, 자유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p.227) 이 말은 맑스가, 노동과 그들이 생산하는 자본 사이의 관계를 바라보는 것과 비슷하다. 노동자들은 작업 시간과 작업 방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상태에서 고용 조건을 받아들여야만 하는데도 그들 자신은 강제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채 '자유 시장'에서 노동력을 자발적으로 팔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네오/사이퍼의 선택을 두고서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을 수도 있다. 심지어 네오마저도 자발적으로 빨간 약을 골랐다고는 자부할 수 없다. 만약 예언자(오러클)가 미래를 정확하게 예언할 수 있다면 그 미래 역시 이미 정해져 있는 것 아니겠나. 미래에 발생할 사건을 본다는 것은, 그것이 발생한 동시에(이미 미래를 알고 있으므로) 발생하지 않았다(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므로)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는 논리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 일이다ㅡ 게다가 미래가 이미 정해져있다면 모피어스를 배신한 사이퍼의 결심 또한 운명적으로 결정되어 있는 것이므로. 나는 이 세계가 변화할 뿐이지 그것이 진화나 진보를 의미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변화’라는 범주 안에 진화와 진보가 속할 수는 있으나 그것이 반드시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나아가 이 세계에서 실질적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서조차 수상쩍게 생각한다……. 지젝에 의하면 엘리베이터에 있는 닫힘 버튼은 실제로는 없어도 상관없는 고물이다. 그것은 그저 사람들에게 엘리베이터의 속도를 높이는 데 어떤 식으로든 참여하고 기여한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그곳에 있다. 그러나 우리가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결국 문은 닫힐 것이므로 우리는 엘리베이터를 빨리 움직이도록 어떠한 행위를 했다는 '거짓 참여'에 빠져있다.(p.315)



덧) 영화는 1999년에 만들어진 단 한 편으로 끝났어야 했다. 그리고 그것은 네오의 단 한 마디로 요약된다.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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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마실 19

· 신간_개취 2014. 8. 4. 12:36
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 10점
구스타프 슈바브 지음, 조미영 옮김, 박희영 감수/느낌이있는책


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 2 - 10점
구스타프 슈바브 지음, 조미영 옮김, 박희영 감수/느낌이있는책


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 3 - 10점
구스타프 슈바브 지음, 조미영 옮김, 박희영 감수/느낌이있는책

냉면열전 - 10점
백헌석.최혜림 지음/인물과사상사

도쿄 기담집 - 8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비채

변신론 - 8점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지음, 이근세 옮김/아카넷

사악한 디자인 - 8점
크리스 노더 지음, KAIST IT융합연구소 옮김/위키북스

백년법 - 상 - 8점
야마다 무네키 지음, 최고은 옮김/애플북스

백년법 - 하 - 8점
야마다 무네키 지음, 최고은 옮김/애플북스

북으로 가는 이주의 계절 - 8점
타예브 살리흐 지음, 이상숙 옮김/도서출판 아시아


수트라 - 10점
비구 범일 지음/김영사

루이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 - 8점
루크 페레터 지음, 심세광 옮김/앨피

그 죽음들은 오래도록 지속된다 - 8점
파트릭 펠루 지음, 양영란 옮김/갈라파고스

사전, 시대를 엮다 - 8점
오스미 가즈오 지음, 임경택 옮김/사계절

종횡무진 역사 - 10점
남경태 지음/휴머니스트

옛 거장들 - 8점
토마스 베른하르트 지음, 김연순.박희석 옮김/필로소픽


밤, 호랑이가 온다 - 6점
피오나 맥팔레인 지음, 하윤숙 옮김/시공사

자살 클럽 - 10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임종기 옮김/열린책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8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윤새라 옮김/열린책들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 - 8점
구로카와 히로유키 지음, 민경욱 옮김/엔트리(메가북스)

대프니 듀 모리에 - 8점
대프니 듀 모리에 지음, 이상원 옮김/현대문학

전체주의의 시대경험 - 10점
후지따 쇼오조오 지음, 이순애 엮음, 이홍락 옮김/창비

환경퍼즐 - 8점
폴 로빈스 외 지음, 권상철 외 옮김/한울(한울아카데미)

굿바이! 아메리카노 자유주의 - 8점
이병창 지음/도서출판 말

구름 읽는 책 - 8점
개빈 프레터피니 지음, 김성훈 옮김/도요새

자동차 디젤엔진의 구조 - 8점
정구섭 외 지음/GS인터비전

개선문 - 8점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송영택 옮김/문예출판사

예루살렘 광기 - 8점
제임스 캐럴 지음, 박경선 옮김/동녘

E=mc² - 10점
데이비드 보더니스 지음, 김희봉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감정 교육 1 - 8점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지영화 옮김/민음사

감정 교육 2 - 8점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지영화 옮김/민음사

돌아온 희생자들 - 8점
스티븐 F. 코언 지음, 김윤경 옮김/글항아리

로쿠스 솔루스 - 8점
레이몽 루셀 지음, 오종은 옮김/이모션북스

증보 교감완역 난중일기 - 10점
이순신 지음, 노승석 옮김/도서출판 여해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 - 10점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민음사

반쪼가리 자작 - 10점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민음사

나무 위의 남작 - 10점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민음사

존재하지 않는 기사 - 10점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민음사


교차된 운명의 성 - 10점
이탈로 칼비노 지음, 김운찬 옮김/민음사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 - 10점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민음사

인문학은 자유다 - 8점
얼 쇼리스 지음, 박우정 옮김/현암사


영원의 철학 - 8점
올더스 헉슬리 지음, 조옥경 옮김, 오강남/김영사

세 도시 이야기 - 8점
박해천 외 지음/G&Press

앵그르의 예술한담 - 8점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지음, 이세진 옮김/북노마드


앙코르와트 - 10점
후지하라 사다오 지음, 임경택 옮김/동아시아

유대인의 역사 - 10점
폴 존슨 지음, 김한성 옮김/포이에마

천문을 담은 그릇 - 10점
양홍진 외 지음/한국학술정보

카렐 차페크 평전 - 8점
김규진 지음/행복한책읽기

이렌 - 8점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서준환 옮김/다산책방

알렉스 - 8점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서준환 옮김/다산책방

바이바이, 엔젤 - 8점
가사이 기요시 지음, 송태욱 옮김/현대문학

탁류 1 - 10점
채만식 지음, 에세이퍼블리싱 편집부 엮음/에세이퍼블리싱

탁류 2 - 10점
채만식 지음, 에세이퍼블리싱 편집부 엮음/에세이퍼블리싱

김유정 단편소설 10선 - 10점
김유정 지음, 에세이퍼블리싱 편집부 엮음/에세이퍼블리싱

李箱, 그 이상 - 10점
이상 지음, 에세이퍼블리싱 편집부 엮음/에세이퍼블리싱

사랑 1 - 10점
이광수 지음, 에세이퍼블리싱 편집부 엮음/에세이퍼블리싱


사랑 2 - 10점
이광수 지음, 에세이퍼블리싱 편집부 엮음/에세이퍼블리싱

꿈꾸는 책들의 도시 - 8점
발터 뫼르스 지음, 두행숙 옮김/들녘


유령 퇴장 - 8점
필립 로스 지음, 박범수 옮김/문학동네

사회주의 100년 1 - 10점
도널드 서순 지음, 강주헌 외 옮김/황소걸음

사회주의 100년 2 - 10점
도널드 서순 지음, 강주헌 외 옮김/황소걸음

태양 - 10점
요코미쓰 리이치 지음/작가마을

모스트 원티드 맨 - 8점
존 르 카레 지음, 김승욱 옮김/알에이치코리아(RHK)

페소아와 페소아들 - 10점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김한민 옮김/워크룸프레스(Workroom)

조선평민열전 - 10점
허경진 지음/알마

문학의 아토포스 - 8점
진은영 지음/그린비




posted by 아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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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마실 18

· 신간_개취 2014. 7. 23. 16:57

동남아의 이슬람화 1 - 6점
김형준.홍석준 엮음/눌민



레트로 마니아 - 8점
사이먼 레이놀즈 지음/작업실유령


아룬다티 로이, 우리가 모르는 인도 그리고 세계 - 8점
아룬다티 로이 지음, 노승영 옮김/시대의창


우리는 모두 별이 남긴 먼지입니다 - 10점
슈테판 클라인 지음, 전대호 옮김/청어람미디어


성학십도 - 8점
이황 지음, 홍원식 옮김/계명대학교출판부


공리주의 - 8점
존 스튜어트 밀 지음, 박상혁 옮김/계명대학교출판부


지식의 백과사전 - 10점
재클린 미튼 외 지음, 최윤희.박유진.이시은 옮김/지식갤러리


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 - 6점
다비드 카라 지음, 허지은 옮김/느낌이있는책


x의 즐거움 - 8점
스티븐 스트로가츠 지음, 이충호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스탠리 큐브릭 - 10점
스탠리 큐브릭 지음, 진 D. 필립스 엮음, 윤철희 옮김/마음산책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 6점
신동준 지음/인간사랑


크로포트킨 자서전 - 8점
표트르 알렉세예비치 크로포트킨 지음, 김유곤 옮김/우물이있는집


파리의 심판 - 10점
조지 M. 태버 지음, 유영훈 옮김/알에이치코리아(RHK)


This is Dali 디스 이즈 달리 - 6점
캐서린 잉그램 지음, 앤드류 레이 그림, 문희경 옮김/어젠다


This is Warhol 디스 이즈 워홀 - 6점
캐서린 잉그램 지음, 앤드류 레이 그림, 유지연 옮김/어젠다


이사야 벌린의 자유론 - 8점
이사야 벌린 지음, 헨리 하디 엮음, 박동천 옮김/아카넷


현실경제의 이해 - 6점
한상인.이승모.이동헌 지음/유원북스


재즈,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음악 - 8점
에릭 홉스봄 지음, 황덕호 옮김/포노(PHONO)


만조의 바다 위에서 - 6점
이창래 지음, 나동하 옮김/알에이치코리아(RHK)


저항하는 섬, 오끼나와 - 8점
개번 매코맥.노리마쯔 사또꼬 지음, 정영신 옮김/창비


오감도의 탄생 - 6점
권영민 지음/태학사


우주 우표 책 - 8점
유어마인드 편집부 엮음/유어마인드


검은 피부, 하얀 가면 - 10점
프란츠 파농 지음, 노서경 옮김/문학동네


그리스의 끝, 마니 - 6점
패트릭 리 퍼머 지음, 강경이 옮김/봄날의책


정말 600만이 죽었나? - 6점
Richard E. Harwood 지음, 김현영 옮김/리버크레스트


미국 라티노의 역사 - 8점
후안 곤살레스 지음, 최해성 외 옮김/그린비


레드 마켓, 인체를 팝니다 - 10점
스콧 카니 지음, 전이주 옮김/골든타임


리스크학이란 무엇인가 - 8점
사카이 야스히로 외 지음, 다치바나키 도시아키 외 엮음, 백계문 옮김/한울(한울아카데미)


박찬석의 세계지리 산책 1 - 6점
박찬석 지음/이신


박찬석의 세계지리 산책 2 - 6점
박찬석 지음/이신


비독 소사이어티 - 8점
마이클 카프초 지음, 박산호 옮김/시공사


탐욕 경제 - 8점
쑹훙빙 지음, 홍순도 옮김, 박한진 감수/알에이치코리아(RHK)


사물과 마음 - 8점
살만 악타르 지음, 강수정 옮김/홍시


역사 앞에 선 미술 - 8점
엘루아 루소 외 지음, 이희정 옮김/솔빛길


재평가 - 10점
토니 주트 지음, 조행복 옮김/열린책들


사람의 산 우리 산의 인문학 - 6점
최원석 지음/한길사


산업경관의 탄생 - 8점
박배균.장세훈.김동완 엮음/알트


사회를 구하는 경제학 - 6점
조형근.김종배 지음/반비


신자유주의의 위기 - 8점
제라르 뒤메닐.도미니크 레비 지음, 김덕민 옮김/후마니타스


1.4킬로그램의 우주, 뇌 - 6점
정재승.정용.김대수 지음/사이언스북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 8점
배철효 외 지음/진영사


작품 - 8점
에밀 졸라 지음/일빛


맨해튼의 열한 가지 고독 - 8점
리처드 예이츠 지음, 윤미성 옮김/오퍼스프레스


TV 속 세트를 짓다 - 8점
양승헌 지음/두성북스


블러디맨 - 6점
슈 에지마 지음, 양윤옥 옮김/소담출판사





posted by 아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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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마실 17

· 신간_개취 2014. 7. 15. 14:02
구형의 황야 - 상 - 8점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소연 옮김/북스피어


구형의 황야 - 하 - 8점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소연 옮김/북스피어


스팅 - 8점
스팅 (Sting) 지음, 오현아 옮김/마음산책


아프리카의 운명 - 8점
마틴 메러디스 지음, 이순희 옮김, 김광수 감수/휴머니스트


이기적 진실 - 10점
파하드 만주 지음, 권혜정 옮김/비즈앤비즈


정신의학의 권력 - 8점
미셸 푸코 지음, 오트르망 옮김/난장


닭고기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 8점
김재민 지음/시대의창


샤나메 - 6점
아볼 카셈 피르다우시 지음, 헬렌 짐머른 영역, 부희령 옮김/도서출판 아시아


조건 없이 기본소득 - 8점
바티스트 밀롱도 지음, 권효정 옮김/바다출판사


법, 경제를 만나다 - 6점
김정호 지음/프리이코노미스쿨


기업 - 6점
김영용 지음/프리이코노미스쿨


시장경제원론 - 6점
김이석 지음/프리이코노미스쿨


표절은 없다 - 6점
현택수 지음/프레스바이플(Pressbyple)


문제들 - 8점
이종건 지음/시공문화사


2014년판 연간 지하철시집 - 6점
강남주 지음, 월간 see 책임편집/문화발전소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 8점
장하준 지음, 김희정 옮김/부키


나는 누구인가 - 6점
최인호 지음/지식공감


대한민국 치킨전 - 10점
정은정 지음/따비


호모사피엔스의 미래 - 8점
신상규 지음/아카넷


악마 백과사전 - 6점
프레드 게팅스 지음, 강창헌 옮김/보누스


신 백과사전 - 6점
마이클 조던 지음, 강창헌 옮김/보누스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 8점
강신주 지음/오월의봄


생활 밀착 한자어 - 8점
강지희.김영죽.최영옥 지음/다락원


라캉 읽기 - 8점
숀 호머 지음, 김서영 옮김/은행나무


닥터 슬립 1 - 8점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황금가지


닥터 슬립 2 - 8점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황금가지


저수하의 시간, 염상섭을 읽다 - 10점
한기형.이혜령 편저/소명출판


감시사회로의 유혹 - 8점
데이비드 라이언 지음, 이광조 옮김/후마니타스


한국의 연쇄 살인범 X파일 - 6점
양원보 지음/휴먼앤북스(Human&Books)


재난시대 생존법 - 8점
우승엽 지음/들녘


피디 마인드 - 6점
김신완 지음/새잎


미시시피 신세계의 강 - 8점
베이징대륙교문화미디어 엮음, 박한나 옮김/산수야


늙은 흑인과 훈장 - 8점
페르디낭 오요노 지음, 심재중 옮김/창비


흡혈귀가 지배하는 세상, 대학 - 8점
이희진 지음/책미래


자연 속의 과학 세상 - 6점
강영욱.임대근.류현아 지음/빛을여는책방


획 : 글자쓰기에 대해 - 8점
헤릿 노르트제이 지음, 유지원 옮김/안그라픽스


유괴 - 8점
다카기 아키미쓰 지음, 이규원 옮김/엘릭시르


건축적 상상력과 스토리텔링 - 8점
황선우 외 지음/미메시스


두 도시 이야기 - 8점
찰스 디킨스 지음, 성은애 옮김/창비


태양계 연대기 - 10점
원종우 지음/유리창


무의미의 축제 - 6점
밀란 쿤데라 지음, 방미경 옮김/민음사


무질서의 효용 - 8점
리차드 세넷 지음, 유강은 옮김/다시봄


뉴스의 시대 - 8점
알랭 드 보통 지음, 최민우 옮김/문학동네


플로팅 시티 - 6점
수디르 벤카테시 지음, 문희경 옮김/어크로스


키드 노스탤지어 - 8점
박성진 지음/프로파간다


무지개 속 적색 - 8점
해나 디 지음, 이나라 옮김/책갈피


그 남자, 좋은 간호사 - 6점
찰스 그래버 지음, 김아영 옮김/골든타임





posted by 아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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