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기획 사무소』 구로카와 히로유키 (엔트리, 2014)

· 책_롱 2014. 10. 30. 12:21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 - 8점
구로카와 히로유키 지음, 민경욱 옮김/엔트리(메가북스)


초 하세 세이슈스러운 고품격 느와르를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대놓고 겉표지부터 쌈마이적 미학을 풀풀 날리고 있다. 물론 이렇게 표현할 것까지 있나 싶기도 하나, 서로 사맛디 아니하게 뵈는 콤비의 본새로 보건대 작가 본인이 처음부터 우당탕탕 쥐어 패고 쥐어 터지는 모험 활극의 줄거리를 계획했다고밖에 조리가 서질 않는다. 그럼에도 내가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와 같은 초지일관적 스토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별것 없다. 세간에 떠도는 우스갯소리도 있잖은가. 미드 형사물은 사건을 해결하다 말고 시즌 2로 고고, 의학물 역시 환자를 치료하다 시즌 2로 달려간다는 것을. 한국 드라마는 어떠할까. 사건 해결에 노심초사하다가는 연애에 눈을 뜨거나 의술을 펼치기에 앞서 제 개인적 연애 소양을 키울 심산으로 아리따운 여성에게 입맞춤 지도편달을 부탁하는 마당에 뭘. 최근 드라마로 제작된 <미생>의 원작자 윤태호 씨 말하기를 「공중파에서 찾아오셨던 분들은 앉자마자 하는 이야기가 '러브라인 안 나오면 안 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하고 토로하기까지 했으니 더 말할 것도 없다. 그러므로 어정쩡하게 남의 연애사 일거수일투족을 뒤쫓다 심각한 주화입마에 빠지기보다는 다소 진지함에는 취약하다 할지언정 하나부터 열까지 일관된 퍼포먼스를 보고 싶다, 이쯤의 생각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또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는 기본적으로 시리즈를 이어나가겠다는 작가의 의지가 강력히 느껴지는 바 마니아적 부흥을 기대할 수도 있을 듯싶기도 하다. 그러나 이런 일본산 소설을 읽을 때 가장 머리 싸매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이름이나 지명 등이다. 나는 일문학을 전공하기 먼저 이런저런 외설스러운 컨텐츠에 발을 담근 전력이 있었으므로 i'm coming이나 いく에서 비롯된 각종 외국어를 기억하고 익히는 것에는 그다지 어려움을 느낀 적이 없었지만 말이다(일전에 가수 비의 노래를 듣고는 괜히 혼자 뜨끔했었지). 하지만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는 여기에 더쳐 그야말로 첩첩산중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야쿠자가 등장하고 있는 까닭인데 개개의 어깨들은 각자의 조직에 몸담고 있을 테고 그 조직의 본거지 또한 나오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등장인물의 이름, 그들의 본거지, 야쿠자라면 그들이 속한 조직(이름), 조직의 본거지, 인물들의 이동경로 등을 모두 파악해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도출되는 것이다. 물론 소설 첫머리에 인물 관계도란 것을 그려 넣어 친절한 장인정신을 발휘하고는 있으나 막상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게 아닌데' 하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말 것이다. 저분이 백 법학박사인지 이분이 박 법학박사인지는 나도 잊어버리고 당신의 머릿속에서도 휘발되고 만다. 작가도 이 점을 우려한 것인지 소설 중반에 주인공으로 하여금 레스토랑 냅킨에다가 조직 상관도를 그리게 한다. 하여 초반에는 독자 제위의 암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나 어느 정도 잘 따라가기만 하면 알아서 정리해주시니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싶다.



주인공은 일단 둘이다. 니노미야 케이스케라는 짐짓 회의론자스러운 태도를 견지하고 있는 건설 컨설턴트ㅡ 실은 건설현장과 야쿠자를 중개한다. 나머지 하나는 구수한 사투리를 쓰는 구와바라 야스히코. 당연히 이쪽은 야쿠자ㅡ 18K에다가 테만 20만 엔이 넘는 안경을 쓰고 다니다 니노미야에게 맡겼는데 그만 잃어버리고 만다. 이 둘은 담뱃갑 흡연 경고문구 정도로는 설명이 되질 않는 질 나쁜 콤비가 되어 협력한다. 니노미야 사무실의 리셉셔니스트로 보이는 유키라는 여성도 있다. 바수밀다적 농밀함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좀처럼 등장의 기회가 없어 아쉬운 인물이다(다음 편에서 기대해 보자). 소설의 원제인 '역병신(疫病神)'만 보더라도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의 니노미야와 구와바라는 서로에게 자질구레한 사건을 가지고 온다. 그들에게는 각각 상대방이 역신인 거다. 시건방 떨다가 헤비한 주먹에 국부 마취되어 백기 투항하고 마는 야쿠자를 본 일이 있는가. 이쯤 되면 그저 동네 양아치라고 치부할 법도 하지만 어쨌거나 구와바라는 틀림없는 야쿠자다. 희한하게도 그의 아버지는 교육자였고 거꾸로 니노미야의 부친은 전직 야쿠자였다. 이 어찌 부전자전이란 사회 통념의 메커니즘을 단박에 깨뜨리고 '난 아버지처럼은 안 될 거야!' 하며 떼를 쓰는 우리네 삶의 통렬한 단면이 아닐쏜가. 이 둘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은 폐기물 처리장 유치사업부터인데, 그로부터 붉은 모란과 검은 도마뱀 문신을 한 덩치에게 두들겨 맞고 바다에 뛰어들며 업체 사장을 납치하는데다가 사료창고에서 로프에 매달리기까지, 당연히 대부분 폭력을 당하는 것은 니노미야. 종반에 가서는 둘의 상황이 역전되어 감금된 구와바라를 니노미야가 구출하기도 하지만 이 역시 인생사 기브 앤 테이크라는 절절한 교훈이 아니던가. 물론 언제까지 조폭 이야기가 유효할 것인가 하는 염려스런 탄식을 모르는 바 아니나 재미있는 것 앞에 장사 없다. 실로 조직폭력배라는 것이 우리가 곁에 두고 꺼내보고 싶을 때마다 소환해낼 수는 없는 것이기에 이상과 현실이라는 간극이라는 점에서 수긍해야만 할 것이다. 인간은 언제나 자신과 대척점을 차지한 주제에 불나방처럼 뛰어들어 승복하게 마련인 법이니까(게다가 이렇게나 재미있는데!). 지금까지 미주알고주알 쓰긴 했지만 단 한마디로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를 설명해보자면, 즉 폐기물 처리장 유치사업을 둘러싼 보니 앤 클라이드스러운 어드벤처 서스펜스 액션 코믹 하드코어 범죄 미스터리 활극 버디 무비를 표방하고 있다고 결론짓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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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나라 쿠파』 이사카 고타로 (민음사, 2014)

· 책_롱 2014. 8. 22. 16:45


밤의 나라 쿠파 - 8점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수현 옮김/민음사


양이에게 주어지는 이름은 언제부턴가 톰이라는 명칭이 제격이었나 보다. 소세키의 이름 없는 고양이도 있었지만 ㅡ 「吾輩は猫である。名前はまだ無い。どこで生れたか頓と見当がつかぬ。」 이 서두만큼은 지긋지긋할 정도로 외우고 있다 ㅡ 셰익스피어가 쓴 『리어 왕』의 톰(7년 동안 굶주렸다며[그에 의하면 생쥐를 먹었다] 자진해서 미친놈이 되는 에드거의 분신, 바로 그 톰!)을 거쳐 훗날 실질적인 고양이가 등장하는 《톰과 제리》에서 그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라는 건 다분히 내 머릿속에서만 회전하는 논리라는 것을 밝힌다. 각설하고 『밤의 나라 쿠파』에서는 'cooper'를 왜 '쿠퍼'가 아닌 '쿠파'로 옮겼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가운데, 처음엔 반전(反戰) 소설인가 했다가 나중에는 자살특공대 가미카제를 찬양하려는 술수인 건가 싶었다(소설 속에서 2차 대전이 직접 언급되기도). 어느 쪽인지는 지금도 모르겠지만. 인간의 언어를 구사하는 고양이 톰과 만나는 '나'라는 인물이 용병인지 구경꾼인지도 헛갈린다. 소설이 타깃으로 지명하는 것도 미국인지 일본인지 아니면 서양 전체인 것인지도 매한가지. 울타리 바깥에 위험하고 무시무시한 적을 준비한 다음, 「걱정 마라. 내가 너희를 그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겠다.」라고 말하는 국가 원수의 사례(3S는 등장하지 않음)가 다소 또렷이 다가오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 모든 것들이 일목요연하다기보다는 어지러이 혼재되어 있을 뿐이다. 확실한 건 이사카 고타로 자신이 인터뷰에서 밝힌 대로(소설은 북한의 미사일 문제에서 출발했다고) 『밤의 나라 쿠파』가 담고 있는 논의가 전쟁과 정치에 관한 것이라는 점이다. 톰이 살고 있는 나라의 국왕 이름이 칸토(冠人)라는 것은 간 나오토(管直人)를 말하는 건가? 나라 안팎을 가로막는 벽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작가는 센다이[仙台]에 거주하고 있다)와 《진격의 거인》의 믹스처로 보이기도 한다ㅡ 희한하게도 톰의 나라와 전쟁을 벌인다는 철국(鉄国)은 일본어 적국(敵国)의 발음과도 유사하다. 폐쇄된 공간과 빅 브라더의 존재가 명백한 이 이야기는 다만 동화 같은 분위기를 빌려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 끝에서 뒤집어지며 삽입된 또 하나의 우스꽝스럽고 놀라운 전개는 애교라고 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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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기담집』 무라카미 하루키 (비채, 2014, 개정판)

· 책_롱 2014. 8. 9. 15:30


도쿄 기담집 - 8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비채


골적으로 '우연'에 집착한 「우연 여행자」를 시작으로 다섯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노골적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개인적으로 내 취향과는 동떨어져 있기 때문인데, 그에 반해 「하나레이 해변」이나 「시나가와 원숭이」는 꽤 괜찮았다. 하나레이 해변에서 상어에게 오른쪽 다리를 물어뜯겨 죽은 아들의 어머니의 시선으로 진행되는 「하나레이 해변」은 유독 그 색감 때문인지 시종일관 우울한 기운이 틈입할 여지를 주지 않는다ㅡ 막바지에 다다라 '외다리 서퍼'의 목격담이 등장해도. 주인공 사치(어머니)는 하나레이에 집착하고, 서핑을 하려는 젊은이 두 명과 조우한다. 그녀는 그들에게 이런저런 도움을 주지만 외려 어드바이스를 받아야 할 것은 그녀 자신이며, 아무것도 결말지어지지 않은 채 이야기는 끝이 나고 만다. 「시나가와 원숭이」도 마찬가지다. 자꾸만 자신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여자가 있다. 우여곡절 끝에 드러난 진실은 원숭이가 그녀의 집에서 이름표를 훔쳐갔기 때문이라는 것. 「하나레이 해변」과는 달리 일정 부분 매듭이 해소된 감은 있지만 이쪽 역시 다른 단편들과 같이 기이하게만 보인다. 하루키의 소설이라는 것은 대개 이런 식이다. 불가해한 것처럼 여겨지는 일이 벌어져도 당하는 쪽은 여간해서는 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도리어 그것에 천착해 제 삶을 팽개치기도 하고, 그런 과정에서 어떻게 해서든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으려 한다.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겪어 온 삶에 있어 방관자인 동시에,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과 사건들에 대해서도 (무지막지할 정도로) 철저하게 일상의 공기에 그 흐름을 맡긴다. 소위 하루키 문학(이라고까지 부를 건 없지만)은 메타포를 숨겨 놓든 그렇지 않든 겉으로는 무미건조한 것이며 그 속에는 심리적 결핍, 무심함(과 책무) 그리고 서브컬처에서 오는(혹은 그쪽을 향하는) 특질이 있다. 그리고 거기에는 극한 상황에 도달하면 다시 돌아온다는(혹은 이 세계의 메커니즘이 무한히 되풀이된다는) 극즉반(極則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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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마실 19

· 신간_개취 2014. 8. 4. 12:36
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 10점
구스타프 슈바브 지음, 조미영 옮김, 박희영 감수/느낌이있는책


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 2 - 10점
구스타프 슈바브 지음, 조미영 옮김, 박희영 감수/느낌이있는책


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 3 - 10점
구스타프 슈바브 지음, 조미영 옮김, 박희영 감수/느낌이있는책

냉면열전 - 10점
백헌석.최혜림 지음/인물과사상사

도쿄 기담집 - 8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비채

변신론 - 8점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지음, 이근세 옮김/아카넷

사악한 디자인 - 8점
크리스 노더 지음, KAIST IT융합연구소 옮김/위키북스

백년법 - 상 - 8점
야마다 무네키 지음, 최고은 옮김/애플북스

백년법 - 하 - 8점
야마다 무네키 지음, 최고은 옮김/애플북스

북으로 가는 이주의 계절 - 8점
타예브 살리흐 지음, 이상숙 옮김/도서출판 아시아


수트라 - 10점
비구 범일 지음/김영사

루이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 - 8점
루크 페레터 지음, 심세광 옮김/앨피

그 죽음들은 오래도록 지속된다 - 8점
파트릭 펠루 지음, 양영란 옮김/갈라파고스

사전, 시대를 엮다 - 8점
오스미 가즈오 지음, 임경택 옮김/사계절

종횡무진 역사 - 10점
남경태 지음/휴머니스트

옛 거장들 - 8점
토마스 베른하르트 지음, 김연순.박희석 옮김/필로소픽


밤, 호랑이가 온다 - 6점
피오나 맥팔레인 지음, 하윤숙 옮김/시공사

자살 클럽 - 10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임종기 옮김/열린책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8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윤새라 옮김/열린책들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 - 8점
구로카와 히로유키 지음, 민경욱 옮김/엔트리(메가북스)

대프니 듀 모리에 - 8점
대프니 듀 모리에 지음, 이상원 옮김/현대문학

전체주의의 시대경험 - 10점
후지따 쇼오조오 지음, 이순애 엮음, 이홍락 옮김/창비

환경퍼즐 - 8점
폴 로빈스 외 지음, 권상철 외 옮김/한울(한울아카데미)

굿바이! 아메리카노 자유주의 - 8점
이병창 지음/도서출판 말

구름 읽는 책 - 8점
개빈 프레터피니 지음, 김성훈 옮김/도요새

자동차 디젤엔진의 구조 - 8점
정구섭 외 지음/GS인터비전

개선문 - 8점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송영택 옮김/문예출판사

예루살렘 광기 - 8점
제임스 캐럴 지음, 박경선 옮김/동녘

E=mc² - 10점
데이비드 보더니스 지음, 김희봉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감정 교육 1 - 8점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지영화 옮김/민음사

감정 교육 2 - 8점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지영화 옮김/민음사

돌아온 희생자들 - 8점
스티븐 F. 코언 지음, 김윤경 옮김/글항아리

로쿠스 솔루스 - 8점
레이몽 루셀 지음, 오종은 옮김/이모션북스

증보 교감완역 난중일기 - 10점
이순신 지음, 노승석 옮김/도서출판 여해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 - 10점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민음사

반쪼가리 자작 - 10점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민음사

나무 위의 남작 - 10점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민음사

존재하지 않는 기사 - 10점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민음사


교차된 운명의 성 - 10점
이탈로 칼비노 지음, 김운찬 옮김/민음사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 - 10점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민음사

인문학은 자유다 - 8점
얼 쇼리스 지음, 박우정 옮김/현암사


영원의 철학 - 8점
올더스 헉슬리 지음, 조옥경 옮김, 오강남/김영사

세 도시 이야기 - 8점
박해천 외 지음/G&Press

앵그르의 예술한담 - 8점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지음, 이세진 옮김/북노마드


앙코르와트 - 10점
후지하라 사다오 지음, 임경택 옮김/동아시아

유대인의 역사 - 10점
폴 존슨 지음, 김한성 옮김/포이에마

천문을 담은 그릇 - 10점
양홍진 외 지음/한국학술정보

카렐 차페크 평전 - 8점
김규진 지음/행복한책읽기

이렌 - 8점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서준환 옮김/다산책방

알렉스 - 8점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서준환 옮김/다산책방

바이바이, 엔젤 - 8점
가사이 기요시 지음, 송태욱 옮김/현대문학

탁류 1 - 10점
채만식 지음, 에세이퍼블리싱 편집부 엮음/에세이퍼블리싱

탁류 2 - 10점
채만식 지음, 에세이퍼블리싱 편집부 엮음/에세이퍼블리싱

김유정 단편소설 10선 - 10점
김유정 지음, 에세이퍼블리싱 편집부 엮음/에세이퍼블리싱

李箱, 그 이상 - 10점
이상 지음, 에세이퍼블리싱 편집부 엮음/에세이퍼블리싱

사랑 1 - 10점
이광수 지음, 에세이퍼블리싱 편집부 엮음/에세이퍼블리싱


사랑 2 - 10점
이광수 지음, 에세이퍼블리싱 편집부 엮음/에세이퍼블리싱

꿈꾸는 책들의 도시 - 8점
발터 뫼르스 지음, 두행숙 옮김/들녘


유령 퇴장 - 8점
필립 로스 지음, 박범수 옮김/문학동네

사회주의 100년 1 - 10점
도널드 서순 지음, 강주헌 외 옮김/황소걸음

사회주의 100년 2 - 10점
도널드 서순 지음, 강주헌 외 옮김/황소걸음

태양 - 10점
요코미쓰 리이치 지음/작가마을

모스트 원티드 맨 - 8점
존 르 카레 지음, 김승욱 옮김/알에이치코리아(RHK)

페소아와 페소아들 - 10점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김한민 옮김/워크룸프레스(Workroom)

조선평민열전 - 10점
허경진 지음/알마

문학의 아토포스 - 8점
진은영 지음/그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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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마실 17

· 신간_개취 2014. 7. 15. 14:02
구형의 황야 - 상 - 8점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소연 옮김/북스피어


구형의 황야 - 하 - 8점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소연 옮김/북스피어


스팅 - 8점
스팅 (Sting) 지음, 오현아 옮김/마음산책


아프리카의 운명 - 8점
마틴 메러디스 지음, 이순희 옮김, 김광수 감수/휴머니스트


이기적 진실 - 10점
파하드 만주 지음, 권혜정 옮김/비즈앤비즈


정신의학의 권력 - 8점
미셸 푸코 지음, 오트르망 옮김/난장


닭고기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 8점
김재민 지음/시대의창


샤나메 - 6점
아볼 카셈 피르다우시 지음, 헬렌 짐머른 영역, 부희령 옮김/도서출판 아시아


조건 없이 기본소득 - 8점
바티스트 밀롱도 지음, 권효정 옮김/바다출판사


법, 경제를 만나다 - 6점
김정호 지음/프리이코노미스쿨


기업 - 6점
김영용 지음/프리이코노미스쿨


시장경제원론 - 6점
김이석 지음/프리이코노미스쿨


표절은 없다 - 6점
현택수 지음/프레스바이플(Pressbyple)


문제들 - 8점
이종건 지음/시공문화사


2014년판 연간 지하철시집 - 6점
강남주 지음, 월간 see 책임편집/문화발전소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 8점
장하준 지음, 김희정 옮김/부키


나는 누구인가 - 6점
최인호 지음/지식공감


대한민국 치킨전 - 10점
정은정 지음/따비


호모사피엔스의 미래 - 8점
신상규 지음/아카넷


악마 백과사전 - 6점
프레드 게팅스 지음, 강창헌 옮김/보누스


신 백과사전 - 6점
마이클 조던 지음, 강창헌 옮김/보누스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 8점
강신주 지음/오월의봄


생활 밀착 한자어 - 8점
강지희.김영죽.최영옥 지음/다락원


라캉 읽기 - 8점
숀 호머 지음, 김서영 옮김/은행나무


닥터 슬립 1 - 8점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황금가지


닥터 슬립 2 - 8점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황금가지


저수하의 시간, 염상섭을 읽다 - 10점
한기형.이혜령 편저/소명출판


감시사회로의 유혹 - 8점
데이비드 라이언 지음, 이광조 옮김/후마니타스


한국의 연쇄 살인범 X파일 - 6점
양원보 지음/휴먼앤북스(Human&Books)


재난시대 생존법 - 8점
우승엽 지음/들녘


피디 마인드 - 6점
김신완 지음/새잎


미시시피 신세계의 강 - 8점
베이징대륙교문화미디어 엮음, 박한나 옮김/산수야


늙은 흑인과 훈장 - 8점
페르디낭 오요노 지음, 심재중 옮김/창비


흡혈귀가 지배하는 세상, 대학 - 8점
이희진 지음/책미래


자연 속의 과학 세상 - 6점
강영욱.임대근.류현아 지음/빛을여는책방


획 : 글자쓰기에 대해 - 8점
헤릿 노르트제이 지음, 유지원 옮김/안그라픽스


유괴 - 8점
다카기 아키미쓰 지음, 이규원 옮김/엘릭시르


건축적 상상력과 스토리텔링 - 8점
황선우 외 지음/미메시스


두 도시 이야기 - 8점
찰스 디킨스 지음, 성은애 옮김/창비


태양계 연대기 - 10점
원종우 지음/유리창


무의미의 축제 - 6점
밀란 쿤데라 지음, 방미경 옮김/민음사


무질서의 효용 - 8점
리차드 세넷 지음, 유강은 옮김/다시봄


뉴스의 시대 - 8점
알랭 드 보통 지음, 최민우 옮김/문학동네


플로팅 시티 - 6점
수디르 벤카테시 지음, 문희경 옮김/어크로스


키드 노스탤지어 - 8점
박성진 지음/프로파간다


무지개 속 적색 - 8점
해나 디 지음, 이나라 옮김/책갈피


그 남자, 좋은 간호사 - 6점
찰스 그래버 지음, 김아영 옮김/골든타임





posted by 아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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