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뇨 전염병 감염자들의 기록』 에두아르도 라고 외 (열린책들, 2014)

· 책_롱 2014. 6. 8. 12:37


볼라뇨 전염병 감염자들의 기록 - 10점
에두아르도 라고 외 지음, 신미경 외 옮김/열린책들


난 버즈북 로베르토 볼라뇨 편을 통해서부터 그에 대한 하나의 비유로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시한폭탄'이라는 말을 지겹게도 들어 왔다(당시 책값은 666원이었고 이 『볼라뇨 전염병 감염자들의 기록』은 2,666원이다). 버즈북에 실린 글에서 스페인의 문학 편집자이자 비평가인 이그나시오 에체바리아는 전염병을 퍼뜨린다는 시한폭탄에 대해 이렇게 말한 바 있다. 「볼라뇨는 항상 문학이 질병과 같다고 했는데, 농담은 볼라뇨의 작품이 문학이라는 병에 감염되지 않게 막아 주는 백신이자 면역 체계의 역할을 담당한다 (...) 볼라뇨의 작품에서 유머는 '꿈의 일부분이며 몇십 년 뒤 우리가 파멸을 뜻하는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게 될 이름 붙일 수 없는' 시간을 견뎌 내고 푸닥거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등장한다.」 볼라뇨가 사망하기 3년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은 항상 행복했으며 적어도 적당히 행복했다고 답한 것으로 보건대, 우리의 유명한 편집자는 볼라뇨의 다분한 신경질적 기질과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괴상한 습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ㅡ '젠장'과 '씨발'이란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볼라뇨 자신의 답변으로 추측하자면 솔직히 그것의 정체가 질병인 것인지 아니면 백신인 것인지 약간 헛갈리기는 하다. 심각하게 절망적이고 대부분의 것들이 파괴된 상황이긴 한데 터져 나오는 실소를 참을 수 없거나, 솔직한 방식으로 소설의 이야깃거리를 얻었지만 그 결과물이란 것이 지극히 악의적이고 하나의 실종 사건으로 취급하지 않으면 안 될 적에 더욱 그렇다(나는 빌어먹을 '내장 사실주의'의 의미를 당최 알 수 없으며 ㅡ 그럴 노력을 쏟고 싶은 생각도 없다 ㅡ 온라인 서점 알라딘에서 일하는 금정연 씨가 이 책에서 자신을 '후장 사실주의자'라고 쓴 것에 대해서도 그 속뜻을 물어볼 엄두가 나질 않는다). 내게 볼라뇨는 그저 소설가일 뿐이다. 그리고 그를 좋아한다. 책에 빠져서 줄담배를 피우는 것도 좋고, 특정의 소재를 재차 특정의 악과 결부시키는 방식도 좋다. 그는 탐정 소설을 쓰지 않으면서 독자를 탐정으로 만든다. 그에게 들어가지 못할 바늘구멍이란 없고, 유언 집행인 흉내를 낸다. 그는 해체적 양상에서 시작해 신비스런 탐색으로 혼란을 야기한다. 그는 해독하기 어려운 십자말풀이이며 발기발기 찢어버리고 싶은 암호문 같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무죄이긴 하나 유죄가 아니라고도 말하기 힘들다. 그리고 그는 적어도 내가 아는 사진에서만큼은 나와 비슷한 안경테를 걸치고 있다(실제로 만나 목격하고 싶지는 않다). 나는 그의 작품들이 좋다. 솔직히 말하겠다. 나는 볼라뇨에게 지독히도 감 염  되   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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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마실 13

· 신간_개취 2014. 5. 30. 11:11

켄 로치 - 10점
존 힐 지음, 이후경 옮김/컬처룩


한국독립운동사 - 10점
박찬승 지음/역사비평사


사통 (한정보급판) - 10점
유지기 지음, 오항녕 옮김/역사비평사


조춘만의 중공업 - 10점
조춘만.이영준 지음/워크룸프레스(Workroom)


육체의 악마 - 8점
레이몽 라디게 지음, 원윤수 옮김/민음사


흐르는 강물처럼 - 10점
노먼 F. 매클린 지음, 이종인 옮김/연암서가


재앙의 거리 - 8점
엘러리 퀸 지음, 정태원 옮김/검은숲


폭스가의 살인 - 8점
엘러리 퀸 지음, 이종인 옮김/검은숲


지식인 - 8점
박호성 지음/글항아리


문명이야기 세트 - 전10권 - 10점
윌 듀런트 지음, 왕수민.한상석 옮김/민음사


맥주별장의 모험 - 6점
니시자와 야스히코 지음, 이연승 옮김/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나도향 소설 9선 - 10점
나도향 지음/북랩


젊은 그들 1 - 10점
김동인 지음, 에세이퍼블리싱 편집부 엮음/에세이퍼블리싱


젊은 그들 2 - 10점
김동인 지음, 에세이퍼블리싱 편집부 엮음/에세이퍼블리싱

말과활 - 4호 - 10점
말과활 편집부 지음/일곱번째숲


제주도 濟州島 - 10점
이즈미 세이치 지음, 김종철 옮김/여름언덕


신들을 위한 여름 - 8점
에드워드 J. 라슨 지음, 한유정 옮김/글항아리


안중근 평전 - 10점
김삼웅 지음/시대의창


레일웨이 맨 - 8점
에릭 로맥스 지음, 송연수 옮김/황소자리


우주 vs. 알렉스 우즈 - 8점
개빈 익스텐스 지음, 진영인 옮김/책세상


분노의 숫자 - 8점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지음/동녘


사상의 원점 - 8점
윤여일 지음/창비

조선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 8점
임유경 지음/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말레이 철도의 비밀 - 6점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최고은 옮김/북홀릭(bookholic)


브라질 어젠다 - 10점
릴리아 모리츠 쉬바르츠 외 49인 지음, 박원복 옮김/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럼두들 등반기 - 8점
W. E. 보우먼 지음, 김훈 옮김/은행나무


불새 여인이 죽기 전에 죽도록 웃겨줄 생각이야 - 8점
바티스트 보리유 지음, 이승재 옮김/아르테(arte)


블루게이트 - 8점
장진수 지음/오마이북


자본과 정동 - 8점
크리스티안 마라찌 지음, 서창현 옮김/갈무리


좋은 삶의 정치사상 - 6점
김용민 외 지음/이학사


간디의 '위험한' 평화헌법 - 8점
C. 더글러스 러미스 지음, 김종철 옮김/녹색평론사

풀뿌리민주주의와 아나키즘 - 6점
하승우 지음/이매진


새로운 독재와 싸울 때다 - 10점
김인국.손석춘 지음/철수와영희


칼날 위의 평화 - 8점
이종석 지음/개마고원


노인으로 산다는 것 - 8점
조엘 드 로스네 외 지음, 권지현 옮김/계단


일본 원전 대해부 - 8점
<신문 아카하타> 편집국 지음, 홍상현 옮김/당대


볼라뇨 전염병 감염자들의 기록 - 10점
에두아르도 라고 외 지음, 신미경 외 옮김/열린책들

로베르토 볼라뇨 컬렉션 - 전17권 - 10점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송병선 외 옮김/열린책들


위대한 미술책 - 8점
이진숙 지음/민음사


펠루시다 1 - 8점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 지음, 박들비 옮김/새파란상상


펠루시다 2 - 8점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 지음, 박들비 옮김/새파란상상


브라질 광고와 문화 - 8점
이승용 지음/산지니


탐사보도와 저널리즘, 일본의 사례 - 8점
다지마 야스히코 외 엮음, 지종익 옮김/커뮤니케이션북스


초신성의 후예 - 8점
이석영 지음/사이언스북스


조선과 중화 - 8점
배우성 지음/돌베개

미술품 잔혹사 - 8점
샌디 네언 지음, 최규은 옮김/미래의창


모즈가 울부짖는 밤 - 8점
오사카 고 지음, 김은모 옮김/문학동네


아주 우아한 거짓말의 세계 - 8점
한화철 지음/문이당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 8점
찰스 다윈 지음, 김홍표 옮김/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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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일기』 폴 오스터 (열린책들, 2014)

· 책_롱 2014. 2. 22. 20:51


겨울 일기 - 6점
폴 오스터 지음, 송은주 옮김/열린책들


문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당신은 그런 일이 당신에게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일어날 리 없다고,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도 당신에게만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기에 이어질 내용으로 나는 다음과 같은 문장을 만든 바 있다. 「겨울철 빙판이 되어버린 2차선 도로에서 한바탕 신 나게 구른 뒤, 기어 봉에 눈두덩을 찧어 의안을 착용하게 된 달갑지 않은 사건만 하더라도 어떤가. 보라, 결국 그렇게 될 일은 일어나기 마련이다.」 우습지만, 당연하게도 『겨울 일기』에 이러한 잔인함은 없다. 사실 잔인한 묘사가 없을 뿐이겠지만. 이것을 쓰는 것이 여타 소설에 손을 대는 것보다 몇 갑절은 더 힘들었을 걸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ㅡ 그토록 사랑해 마지않던 우연이란 것을 버리고서(완전히 소거하지는 않은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존재했던 과거를 끄집어내야 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것을 고통이라 부르든 쾌감이라 부르든 문제될 것이야 없겠으나, 오랜 시간 퇴적된 땅끝을 향해 달리다가 문득 기암괴석이라도 하나 툭 튀어나올라치면 조금의 여유도 없이 소스라치게 되질 않던가. 이 감각, 정서적 반응, 신체 일부분이 기억하고 있는 것, 규정할 수 없는 잊힌 관계 들이 스스로를 사로잡게 되는 순간 그것이 제 주인으로 하여금 치명상을 입게 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수백 개의 편린이 모인 능숙한 작가의 이 차분한 일기는 차라리 소설이라 불러도 좋을는지 모른다(나는 이것을 자서전으로 위장한 소설이 아닐까 하고 의심하고 있다). 그는 자신을 '당신'으로 내세우고 몰아붙여 거리 한복판으로 던져서는, 스스로가 난자당하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구태여 1인칭 기술을 택하지 않은 것은 아마도 설득과 변명의 여지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리라. 지치지 않는 성적 흥분으로 매달 북미의 자위 기록을 갱신했던 어린 날의 폴 오스터는 ㅡ 로베르토 볼라뇨 왈, 「들어 보라. 음경이 발기했을 때 길이가 적어도 30센티미터는 되는 사람들이 자기 얘기를 쓰는 한, 나는 자서전에 대해서는 어떤 반감도 갖지 않는다.」 ㅡ 이제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크기는 차치하고라도 상상과 사유는 죽지 않을 것이다). 그의 표현대로 ㅡ 마루 위에서 점프하는, 따뜻한 욕조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호우 속을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공책에 글을 쓰면서 책상과 탁자에 발을 올리고 의자를 뒤로 젖히고 앉은, 타자기 위로 웅크린, 이제 자신에게 몇 번의 아침이 남았을까 하고 자문해보는, 작가 폴 오스터의 한평생. 그가 말한 몸의 음악이 이제 겨울 악장으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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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 선생』 로베르토 볼라뇨 (열린책들, 2013)

· 책_롱 2014. 2. 7. 20:10


팽 선생 - 10점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남진희 옮김/열린책들


『제3제국』보다 세련되고 직접적이지 않다. 그리고 그보다는 복잡한 구조를 띤다. 소설은 카렌 두베의 『폭우』만큼은 아니어도 시종일관 비에 젖어있는 축축하고 서늘한 기운이 지배적이고, 은밀하고 간접적이게 그리고 입을 열어 말하기보다는 은유를 통한 보여주기의 방식을 택하고 있다(더군다나 끈질기다). 어떤 의미에서 보자면 살아있는/살아남은 모든 것에 저주를 내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ㅡ 팽 선생이든 누구든 ㅡ 볼라뇨는 그것조차 잘 알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 죽어가는 것을 목도하고도 방관하려는 자와 묵살하는 자, 문제제기를 하였지만 나아가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는 자, 그것을 개선하려고 하지만 종국에는 외려 그 스스로가 죽어갈 뿐인 자. 어느 쪽도 재미없는 인간이며 유령 같은 인물들이다. 어쩔 수 없는 분노와 선험적 도발이 진득하니 밴 이 작품은 내전과 전체주의라는 배경을 지렛대 삼아 긴장된 고독감과 불안감을 그리고 있는데, 팽 선생은 시인 바예호에게 다가오는 죽음을 제 몸에 들러붙은 젖은 외투로 인식한 채 보수적이고도 자기 합리화적인 진구렁에 흔쾌히 발을 들이밀고 만다. 여기서 다시 한 번 분명히 드러나는 점은 중간자적 위치에서 어슬렁거리는 것이 누군가를 호리는 엄펑소니와 크게 다를 바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물론 팽 선생은 떨어지는 빗방울을 그대로 맞으며 자신의 머리 위를 덮으려 하는 악의 근원에 대해 의문을 품고 심지어 그것을 쫓기까지 한다. 그러나 곧 닥친 체념과 혼돈, 암울한 날씨/무드, 비웃음, 공격, 손쉬운 타협의 문고리를 덜컥 잡아버린다. 최면요법가인 스스로가 도리어 이 세계가 내뿜는 불길하고도 음습한 최면에 힘을 잃는 것이다. 그의 자조처럼 ㅡ 뭔가 불분명한 것이, 알 것 같기도 한데, 그렇다고 무엇인지 확실하게 감 잡을 수 없는 것, 그 냄새가 잠자리까지도 쫓아올 것만 같은 불안함. 어딘지도 모르는 건물에 갇혔을 때조차 그는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바예호의 딸꾹질을 누군가가 꾸며 낸 거짓이라 추측하지만, 실은 그러한 단정조차 거짓의 산물이었을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나마 극장에서 상영되는 영화로 대변되는 것이 아마도 이 소설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부각되는 것일 텐데, 그마저도 차크몰(하필!) 옆에 선 인물이 쌍안경으로(고작!) 검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장면을 끝으로 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팽 선생』은 만질 수조차 없는 유령 같은 세계에서 지내는 유령 같은 사람들을 내세워, 방향성을 상실한 개체 하나와 그 개체들이 모인 다수의 또 다른 개체 덩어리 그리고 시작과 끝, 머리와 꼬리가 불분명한 모든 것들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시인이자 가난했지만 죽고 나니 유명해지겠다는 마지막 말은, 어쩌면 수많은 팽 선생들에 둘러싸인 볼라뇨 자신을 보는 것만 같아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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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마실 3

· 신간_개취 2013. 12. 19. 11:06

조선의 일상, 법정에 서다 - 8점
한국고문서학회 지음/역사비평사


2666 세트 - 전5권 - 10점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송병선 옮김/열린책들


펄프극장 - 8점
김경주 지음/글항아리


무의미의 제국 - 8점
자끄 엘륄 지음, 하태환 옮김/대장간


마르크스 사상 - 8점
자끄 엘륄 지음, 안성헌 옮김/대장간


자연법의 신학적의미 - 8점
자끄 엘륄 지음, 강만원 옮김/대장간


야만 - 8점
미셸 앙리 지음, 이은정 옮김/자음과모음


고문서, 조선의 역사를 말하다 - 8점
전경목 지음/휴머니스트


한국문화재 수난사 - 8점
이구열 지음/돌베개


체념의 조형 - 8점
김우창 지음/나남출판


뉴스가 지겨운 기자 - 8점
안수찬 지음/삼인


시인을 체포하라 - 8점
로버트 단턴 지음, 김지혜 옮김/문학과지성사


꼬아본 삼국지 캐릭터 - 8점
자오옌 지음, 김지은 옮김/재승출판


헤이리 예술마을 이야기 - 8점
이상 지음, 국제문화도시교류협회 기획/열화당


미야베 미유키 에도 산책 - 8점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북스피어


탈감정사회 (반양장) - 8점
스테판 G. 메스트로비치 지음, 박형신 옮김/한울(한울아카데미)


DMZ가 내게 말을 걸다 - 8점
박은진 외 지음/위즈덤하우스


사이코지오그래피 - 8점
윌 셀프 지음, 랠프 스테드먼 그림, 박지훈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마부 - 8점
막심 고리키 지음, 이수경 옮김/작가정신


참매 순간을 날다 - 8점
박웅 글.사진/지성사


소외되기-소내되기-소내하기 - 8점
김진석 지음/문학동네


책의 정신 - 8점
강창래 지음/알마


역사란 무엇인가 - 10점
에드워드 H. 카 지음, 서상원 편역/스마트북(스타북스)


철학이란 무엇인가 - 8점
버트런드 러셀 지음, 서상원 편역/스마트북(스타북스)


서울발 사진종합 - 10점
정태원 지음/눈빛


현대 아프리카의 역사 - 10점
리처드 J. 리드 지음, 이석호 옮김/삼천리


한국의 뜰집 - 8점
조성기 외 지음/기문당


한자의 모험 - 8점
윤성훈 지음/비아북


서울 아케이드 프로젝트 - 8점
류신 지음/민음사


제임스 조이스 전집 - 전2권 - 10점
제임스 조이스 지음, 김종건 옮김/어문학사


헌법의 아홉 기둥 - 8점
조성기 지음/그물


아미쉬 사회 - 8점
존 A. 호스테틀러 지음, 김아림 옮김/생각과사람들


하가쿠레 - 8점
야마모토 쓰네토모 지음, 이강희 옮김/사과나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순간에 일어나는 흥미로운 일들 - 8점
빌리엔 & 오르바르 뢰프그렌 지음, 신선해 옮김/지식너머


나의 웨스턴 무비 여행 - 8점
안혁 지음/좋은땅


포크를 생각하다 - 8점
비 윌슨 지음, 김명남 옮김/까치글방


아틀라스 1 - 10점
에인 랜드 지음, 민승남 옮김/휴머니스트


아틀라스 2 - 10점
에인 랜드 지음, 민승남 옮김/휴머니스트


아틀라스 3 - 10점
에인 랜드 지음, 민승남 옮김/휴머니스트


크툴루 신화 대사전 - 8점
노무라 마사타카 외 지음, 곽형준 옮김/에이케이(AK)


요오꼬.아내와의 칩거 - 8점
후루이 요시끼찌 지음, 정병호 옮김/창비


할리우드 사이언스 - 8점
김명진 지음/사이언스북스


루됭의 마귀들림 - 8점
미셸 드 세르토 지음, 이충민 옮김, 이성재 감수/문학동네


장벽 - 8점
클로드 케텔 지음, 권지현 옮김/명랑한지성


기계의 신화 1 - 8점
루이스 멈포드 지음, 유명기 옮김/아카넷

장제의 정석 - 10점
김태인 지음/플러스81스튜디오


트리니티 - 8점
조너선 페터봄 지음, 이상국 옮김/서해문집

500년 공동체를 움직인 유교의 힘 - 8점
한형조 외 지음, 한국국학진흥원 기획/글항아리



마에스트로의 리허설 - 8점
톰 서비스 지음, 장호연 옮김/아트북스


그래픽 모비 딕 - 8점
맷 키시 지음, 강수정 옮김/미메시스


플라밍고의 미소 - 10점
스티븐 J. 굴드 지음, 김명주 옮김/현암사


그 남자의 모터사이클 - 8점
신동헌 지음/세미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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