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ㅡ전장에서 상처를 입고, 죽을 위기에 처했으며, 전우의 도움으로 살아난 청년.에두아르ㅡ전장에서 상처를 입고, 죽을 위기에 처했으며, 전우에게 도움을 주었으나 종국엔 살아남지 못한 청년.그들이 획책한 사기극의 끝엔 '버디'와 같은 엉뚱함이 있었다.그러나 여기에선 그 엉뚱함이 죽음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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