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 프로비당스호의 마부』 조르주 심농 (열린책들, 2011) 라 프로비당스호의 마부 - 조르주 심농 지음, 이상해 옮김/열린책들 비좁은 마구간 안에서 백발이 될 때까지 살 수는 없는 거다. 그러나 늙어죽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는 것_라 프로비당스호의 마부 장은 그렇게 살았어야 했음이 옳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하룻저녁 사이에 비극 한 편을 관람할 수 있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